[신채윤 기자]여름방학에 꼭 하고 싶은 것_실컷 놀고 알찬 방학을 보내고 싶어요

작성자 : 신채윤 어린이기자

2학년이 시작되고 어느덧 한 학기가 끝났다. 그리고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방학동안 친구들과 선생님을 볼 수 없어서 마음이 슬프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평소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

엄마는 방학동안 마냥 노는 것이 아니라 2학기 수학공부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며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지라고 하시지만 난 공부보다는 실컷 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 무더운 여름 동안 시원한 물총놀이, 물놀이를 하고 싶다.

물놀이와 물총놀이를 하는 동안에는 뜨거운 햇빛도 느끼지 못할 만큼 시원하기도 하고, 온 몸에 물을 적시며 뛰어노는 것은 너무나 즐겁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여러 곳들을 견학가고 싶다. KBS방송국에 가서 방송국의 카메라와 기자를 만나 방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여쭙고 싶다.

그리고 승마체험도 하고 싶다. 말에게 당근을 주기도 하고, 말 등에 올라타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은 캠핑이다. 주말만 짧게 가는 게 아니라 3박 4일의 긴 캠핑을 하고 싶다.

캠핑을 가면 마시멜로우도 구워 먹고, 강에서 아빠가 끌어주는 보트도 탈 수 있다.

또 함께 캠핑을 온 다른 친구들과 새롭게 친구가 되어 캠핑장 탐험놀이도 즐길 수 있다.

도서관도 가야하고 할머니 댁도 다녀와야 하고 이사 간 친구도 만나고 또 숙제도 해야 하는데 과연 방학동안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내가 계획한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

모두들 신나는 여름방학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