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연 기자]곤충친구를 소개할게요!_사마귀와 대화를 나눴어요!

작성자 : 박채연 어린이기자 (hkad1770@chol.com)

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할 친구는 "사마귀"입니다.

사마귀는 엄마를 따라 이디야 커피숍에 갔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몸은 길쭉하고 눈은 주황색입니다. 근데 행동은 느린것같아요. 저에게 잡혔으니까요~

잘 생각해보니 제가 마치 파브로가 된 것 같습니다.

파브로가 누구냐면 곤충을 사랑하고 친구처럼 대하는 곤충학자입니다.

저도 파브로처럼 사마귀와 친구가 된거예요.

저는 사마귀에게 먼저 말을 걸었어요.

사마귀야! 너 여기 어떻게 들어왔니?라고 하자 사마귀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어요.

사마귀가 저의 말을 알아들은걸까요?

그리고 사마귀와 저는 서로 비밀얘기도 했어요.

그건 비밀이여서 기사에다가 못쓰겠네요.

사마귀가 곤충이긴 하지만 움직일 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저에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아마도 자연을 원하는 것 같아서 저는 커피숍 앞에 있는 화단에 사마귀를 놓아주었답니다.

근데 사마귀는 금새 사라졌어요.

저는 사마귀랑 "언젠간 다시 만나자" 라는 생각을 갖고 약속을 했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면 사마귀가 마중 나와주겠죠?

여기까지 박채연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