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권장도서 읽으며 알차게 보내요!

초등맘카페 3학년 주니

작성자 : 맘스코리아

[출처] 여름방학권장도서(3.4학년) (초등맘(초등부모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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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권장도서 읽으며 알차게 보내요!

 

여름방학,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아무리 사랑스런 내 아이라도 한 달 내도록 붙어 있다보면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쌓이기 마련이죠. 이럴 때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 볼까요? 물론 쉽진 않을 겁니다. 어른들도 더운데 책 읽으라고 하면 읽기 싫은 건 마찬가지니까요. 그러나 재미있는 책이라면 얘기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재미와 감동, 교훈까지 1석 3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권장도서를 소개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권장도서

 

 

엄마는 해녀입니다

고희영/ 난다

제주 해녀 삼대의 삶을 풀어낸 가슴 따뜻한 이야기! 제주 출신인 영화 《물숨》의 감독 고희영이 담아낸 제주 해녀의 이야기 『엄마는 해녀입니다』. 저자가 처음으로 쓴 동화로,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과 사랑을 그리는 세계적인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해녀 삼대의 이야기가 개연성 있는 서사 속에 한 편의 시처럼 매 페이지마다 울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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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수지 모건스턴/문학과 지성사

『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가르침을 주는 할아버지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기대와 두려움을 갖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기다리는 아이들. 그러나 아이들 앞에 나타난 노엘 선생님은 그들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주름투성이에다가 배가 공만하고 희머리가 사방으로 뻗친 할아버지 선생님이었다. 실망이 너무 커서 울 지경인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책상 위에 선물꾸러미를 올려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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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다

김혜온/ 샘터

제6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바람을 가르다』는 엄마의 과보호를 받는 뇌병변 장애를 지닌 어린이가 덜렁대는 짝꿍을 만나면서 새로운 모험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장애를 지닌 어린이를 보호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조명한다. 정채봉 문학상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희망적인 반전과 균형 잡힌 작품세계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힘이 고(故) 정채봉 작가의 문학세계와도 맥이 통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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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금메달

글 김해등/ 그림 신민재/ 개암나무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시리즈『세상에서 가장 슬픈 금메달』. 일본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할 수밖에 없었던 손기정의 일화를 통해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 했던 일제 강점기의 가슴 아픈 역사를 전한다. 아울러 온갖 탄압 속에서도 독립을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굳은 의지를 조명한다. 이 책을 통해 불굴의 의지로 일본에 저항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독립을 위해 힘쓴 우리 민족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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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용 설명서

이토 미쿠/ 우리교육

쑥쑥문고 시리즈 83권. 엄마를 자기 뜻대로 하게 만들고 싶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드는 아이 이야기이다. 4학년 들어 첫 수업 참관일에 일 때문에 올 수 없다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났다. 하필 그날 데쓰야는 숙제도 안 해 오고, 수학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해 나머지 공부까지 한다. 데쓰야는 엄마한테 혼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집에 오지만 엄마는 예상과 달리 아주 기분이 좋다. 그러나 데쓰야는 날마다 잔소리만 늘어놓는 엄마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용돈을 더 받기 위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로 한다.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엄마가 날마다 하는 일을 적어보고, 엄마가 일하는 슈퍼에 몰래 가서 보기도 한다. 그리고 엄마는 자기가 알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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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실

글 이나영/ 그림 이수희/ 시공주니어

장편 동화 『붉은 실』은 ‘뜨개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세 아이의 시점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 명 한 명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새엄마가 아기를 가져 복잡한 은별, 단짝 친구와 멀어지고 고민이 많은 민서, 아빠의 강압적인 모습에 늘 주눅 들어 있는 강우. 세 아이는 바통을 주고받듯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처를 마주하고, 때로는 스스로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성장통을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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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NAVER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