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04.22) 기념] 환경을 지키는 꿀 Tip

지구 방위대 출동!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는 법!

작성자 : 한국애드 김현석 에디터 (hkad1770@chol.com)

422일은 지구의 날이다. 19703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과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가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을 선포했다.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자연과 조화롭게 살던 전통적 가치가 파괴되고 있음을 전 세계에 경고한 것이다.

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생활 습관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도보 및 자전거 이용하기

 

환경 오염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 매연이다. 많은 기업과 관공서들이 요일제나 이부제를 통해 승용차 이용률을 줄이려 노력 중이다.

그러니 외출 시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자.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게임할 시간도, 신문 읽을 시간도 늘어난다고 생각하자. 조금 더 불편할 수 있지만 그만큼 안전하고, 주차 문제나 주유비 걱정 등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난다고 생각해 보자.

여건이 된다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느긋하게 이동하다보면 운전할 때 놓쳤던 풍경들을 눈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걷기와 자전거는 건강에도 좋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손에 든 차키는 내려놓도록 하자.

 

 

2.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요즘은 무엇이든 줄이는 추세다. 몸무게도 줄이고, 생활품도 줄인다. 미니멀한 세상이다. 그러니 음식물도 줄여보자.

음식물 쓰레기가 전체 쓰레기양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루에 14,000여 톤씩 생산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은 연간 4,000억 원에 이른다.

음식물 쓰레기를 20% 정도만 줄여도 연간 5조 원의 사회 및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약 40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당신의 욕심이 당신의 인생을, 나아가 우리의 지구를 파멸시킬지도 모른다.

상다리 휘어지게 먹으려다 후손들의 미래가 휘어지게 생겼다. 그러니 먹을 만큼만 먹도록 하자.

 

3.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분리수거만 제대로 해도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 유리병과 캔 등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 배출 하는 것만으로 연간 88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이는 13.3그루의 나무 식재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쓰레기 양 자체를 줄여보기에도 도전해보자. 리싸이클링, 업싸이클링 등 재활용 및 새활용이 세계적인 추세다.

버려지는 쓰레기 속에 다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없는지 살펴보자. 숨겨왔던 아이디어가 용솟음 칠지도 모른다.

도저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 득템할 자원도 없다면 1회용 용기 쓰지 않기, 플라스틱 줄이기 등 쓰레기 발생을 원천봉쇄하는 것이 좋다.

또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카페나 음식점을 자주 애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물 절약하기

폐수를 처리하고, 정화하는 작업에는 큰 비용이 든다. 그마저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나친 물 사용은 환경 오염을 야기한다.

샤워 시간 단축, 물 받아놓고 쓰기, 변기에 돌 넣어두기 등 일상 속 물 소비를 줄여주는 습관들은 많다. 크게 어렵지도 않다.

샤워하는 시간을 하루에 5분 줄이면 연간 9,50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물을 받아 세수를 하거나 설거지를 한다면 연간 17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

물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들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물질이다. 그러니 오늘부터 황금보기를 돌같이, 물보기를 황금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

 

건강 톡톡 최신 기사

  • 최신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