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초등학교 코딩교육 의무화 :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재를 준비하다

신세희 에디터

작성자 : 맘스코리아 (hkad1770@chol.com)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4차산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교육을 의무화하였다. 초등 5,6학년들은 학교에서 총 17시간의 코딩 수업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코딩이란 알고리즘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어 컴퓨터에 입력하는 작업이다. 쉽게 말해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경해 입력하는 것을 말한다. 더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코딩을 통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로봇, 가상현실(VR) 등의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되도록 컴퓨터 언어인 코드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어떤 기능을 가지게 할지, 인공지능이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지를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필수적인 작업이다.

 

이미 미국, 영국, 핀란드 등 선진국은 코딩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시행하고 있는 코딩.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발달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까지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비밀이 코딩에 있다. 어떤 명령어를 입력해야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할지 생각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능력이 발달되는 것이다.

 

코딩 교육은 주입식 암기 교육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의 다양한 역량을 키우는 것에 중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코딩교육은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코딩을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아이는 성장한다. 코딩 교육을 재밌게 하는 방법에는 놀이하듯 학습하는 것이 있다. 대표적으로 ‘코딩 게임’이 있는데 게임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구현하고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을 몸소 보는 것이다.

 

미래형 인재, 코딩인재가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2019년 의무화되는 초등 코딩교육을 올바르게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