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강원도로 떠난 1박2일 즉흥여행

초등맘카페 5학년 사랑스런딸

작성자 : 5학년 사랑스런딸 (s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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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강원도로 떠난 1박2일 즉흥여행

 

곧 개학을 앞둔 딸아이와 즉흥여행을 떠났어요. 그것도 1박 2일로 말이에요. 첫째 날 아무 계획 없이 아침 7시에 강원도 정선으로 출발 했어요. 정선 여행하고 오는 길에는 정선 오일장에 들러 점심을 먹고, 안흥 찐빵도 사서 먹었어요. 배를 채운 다음에는 강원도의 계곡을 찾아 갔어요.

▲정선 오일장에서 점심을 먹고 간식으로 안흥진빵을 먹었어요.

▲점심을 먹고 가는 길에 만난 강원도의 어느 계곡에서 차를 세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둘째 날에는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조금 늦게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짐 정리하고 씻고 밖으로 나갔어요. 어제 먹은 된장찌개가 맛있다는 딸아이를 위해 어제 먹었던 그 집으로 다시 가서 밥을 먹었어요. 저랑 아이는 된장에 말아서 나물과 함께 먹고, 남편은 제육볶음을 먹었어요. 이후 동굴, 스카이 워크, 래프팅, 짚 라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즉흥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준비없이 떠난 여행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발 583m 절벽 끝에 설치된 병방치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도' 모양의 밤섬과 동강의 모습

▲임진왜란 당시 고씨 가족들이 피신해 이름 붙여졌여진 '고씨동굴'에서 즐거워하는 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