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주제 : 인권

작성자 : 맘스코리아 (moms@momskorea.co.kr)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 모든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에게 형제의 정신으로 대하여야 한다"

1948년 유엔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 제1조는 위와 같이 시작한다. 인권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 사람으로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누리고 행사해야 할 자유과 권리를 말하며 이에 대한 담론은 상당히 방대하다. 시대별 인간관과 세계관을 반영하며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것에 대한 인식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지난 5월 14일, 청와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청와대 국민청원 16만 건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권과 성평등 분야가 전체 19%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약자들의 위한 호소"가 많았다는 말이다. 비단 청와대의 발표에서뿐만 아니다. '미투 운동'과 '지방선거',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이슈에 따라 '인권'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프로블편러'나 '인권팔이' 처럼 인권에 대한 몰이해와 폄하의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한편에서는 당연한 '인권'이고 또 한편에서는 철저히 투쟁하고 찾아야 하는 '인권'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