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대한 독립 만세! ―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맘스코리아

작성자 : 한국애드 김지훈 에디터 (hkad1770@chol.com)

맘스코리아 가족 분들 중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분은 없을 것이다. 만일 그 시절을 생생하게 대변할 수 있는 산증인이라면 먼저 고마움의 인사를 올린다. 다시 말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역사는 경험이 아닌 학습에 가깝다. 그렇다고 역사를 말함에 있어 경험과 학습의 우위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역사에 있어서 경험과 학습은 상호텍스트적인 요소이지, 비교 우위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3·1운동을 어떻게 설명을 할까?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운 역사 지식을 총 동원해서 말한다고 해도 전문가가 아니라면 30분을 넘기기 힘들다. 그렇다고 막무가내 관련 자료만 늘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다. 학교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 역사적 사건을 연대기 순으로 외워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실 그 연대기를 많이 외운다고 해서 역사를 잘 알고 역사의식이 깊은 것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제대로 알고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는 기록의 산물이다. 우리는 선조들이 피땀으로 일구어 낸 역사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