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시대 ㅡ 식목의 달 기념 (3)

숲세권 시대 라이프를 만나다!

작성자 : 한국애드 원대연 에디터 (hkad1770@chol.com)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 정신질환이 늘어난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와 고려대 이종태 교수팀은 도시숲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우울증상 위험도가 도시숲이 가장 적은 지역 사람보다 평균 18.7%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권진오 도시숲연구센터장은 도시숲은 지역주민의 걷기 및 운동을 유발하고, 만남의 장소를 제공해 사회적 교류를 증대시킴으로써 거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태 고려대 교수는 도시숲은 미세먼지의 저감효과뿐만 아니라 도시 거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킴으로써 대기오염에 대한 신체적 저항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도시숲 조성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저감 및 적응 전략 중 하나로서 중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현상으로 숲세권 시대라고 불리 정도로 도시숲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도시숲이 있는 아파트나 주택을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것이다. 주택 선택 시 숲·공원 등이 주요 결정요인이 되고, 자연과 여가를 즐기는 세컨하우스의 인기가 이를 잘 반영하고 있다. 삶의 질과 일상 속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자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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