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섬긴 두 개의 하늘을 찾아서

작성자 : 한국애드 박선경에디터 (hkad1770@chol.com)

 

 

조선의 왕을 떠올리면 세상 부러울 것 없고, 세상 모든 것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을 것만 같다. 실제로 강력한 권력의 중심에 서 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왕이 섬기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백성과 조상이다. 절대 권력자인 왕에게도 모든 길을 내어주지 않는 종묘, 백성들의 부귀영화를 바라며 축조한 수원 화성은 왕이 섬기는 두 개의 하늘과 연관이 되어 있다. 조선의 왕이 섬긴 두 개의 하늘과 연결된 종묘, 수원화성의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