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유행타고 온 탕후루 열풍!

<딸기 탕후루> 실패 없이 만드는 법

작성자 : 한국애드 김진희 에디터 (hkad1770@chol.com)

ASMR 유행타고 온 탕후루 열풍!

<딸기 탕후루> 실패 없이 만드는 법

 

유튜브 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떠오르는 콘텐츠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ASMR이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은 소리를 이용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콘텐츠다. ‘톡톡, 쓰윽, 사각사각’ 등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탭핑), 슬라임 주무르는 소리 등 귀를 간지럽히는 소리들을 조용한 공간에서 극대화하며 보여준다.

특히나 ASMR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ASMR 먹방이다. ‘MINEE EATS’, ‘홍사운드’, ‘꿀꿀선아’ 등 ASMR먹방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아무 말 없이 먹기만 하는데 그 씹는 소리가 묘하게 중독성이 있다.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가 해초의 일종인 바다포도를 먹는 ASMR 먹방을 업로드하면서 SNS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입 주변에 테이프로 이어폰 마이크를 붙이고 열심히 소리를 내는 띠예의 순수함에 많은 이들이 일명 ‘엄마미소’를 지었다. 지난해 11월 초 개설된 띠예의 유튜브 채널은 불과 3개월 만에 68만명 구독자를 넘겼다.

출처: ASMR 먹방 유튜버 띠예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Let0ywNsJxU

 

 

“톡, 사각사각, 찐득찐득”

이상하게 기분 좋아지는 ASMR 먹방에 팝핑보바, 바다포도, 샤인머스켓, 식용색종, 알로에, 통벌집꿀, 머랭쿠키 등 특이한 식재료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ASMR음식 중 하나가 바로 탕후루. 탕후루는 중국 베이징 지역의 전통 간식으로 다양한 과일에 시럽을 굳혀 만든 음식이다. 탕후루를 한입 베어 물면 과일을 둘러싼 설탕코팅이 부서지면서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과일 즙이 흘러나온다.

 

탕후루는 원래 산사나무 열매와 설탕을 달여 식전에 먹이던 것이 유래이지만, 요즘 날 딸기,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청포도 등 다양한 과일들로 탕후루를 만들어 먹는다. 특히나 달달하고 상큼한 맛에 딸기 탕후루가 가장 인기이다. 1~4월 제철을 맞은 딸기를 이용해 아이와 함께 탕후루를 만들어 보자.

 

<딸기 탕후루 만들기 레시피>

물기는 탕후루의 적! 깨끗하게 씻은 딸기를 물기 없이 닦는다.

2. 과즙이 흘러나오지 않게 꼬지에 딸기를 꽂는다.

3. 설탕, 물, 물엿을 4:1:1 비율로 준비하고 중불에서 끓여준다. (절대 섞지 말 것)

4. 설탕이 모두 녹고 색상이 투명해 질 때 쯤 불을 끄고 얼음물에 떨어트려 시럽의 굳기를 확인한다.

5. 과일꼬지에 시럽을 얇게 바른다.

5. 종이호일 위에 완성된 탕후루를 올려두고, 서늘한 곳에서 30분간 굳히면 완성!

 

 

<절대 실패없는 반짝반짝 탕후루 만들기 – 더스쿱>

https://www.youtube.com/watch?v=ZJP8pQbXAPk

 

<바삭거리는 소리가 디저트 ASMR 같아, 탕후루 레시피 대공개-다다푸드>
https://www.youtube.com/watch?v=YYl3tyl2vvA